편의점 고객 학대 목격
나는 세부 사항을 모른다
컵라면과 김밥을 사러 갔는데 카운터에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면서 전화통화를 하는 중년 남성을 보았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냥 혼자 하고 있습니다.
계산하러 갔을 때 고객이 직원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환불을 요구한다는 얘기를 대충 들었습니다. 그쵸?
편의점 사장님이 누구랑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하라고 한 것 같아요.
그 말을 듣자 나는 킥킥거리며 웃었다.
환불을 요구하십니까? 너무 웃겨서 꺄르르 웃어요 ㅋㅋㅋㅋ
뒤에서 욕을 한 것 같지만, 무엇을 아십니까?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는 것은 공정하지만 사용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좀 불공평하지 않습니까???
그냥 웃겨서 적어보고 느낀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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