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치원 교사
유치원 3년, 어린이집 2년을 남겨두고
저는 완전히 다른 부서로 옮겨온 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들은 얘기가 많아서 언급해 보겠습니다.
여기 부모님이 많으신 것 같아서 하소연 할게요.
1. 경험이 적다고 선생님을 부엉이로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해마다 창피한 부모들을 많이 본다.
교직 경험이 적어 선생님을 무시하는 부모, 이 선생님의 작년 담임선생님 비하인드
하는 부모님들(맹세하지마, "작년에는 안 그랬어...
"이 선생님이 아이들을 잘 가르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집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기관에서 해주기를 원하는 부모와 같이 다양한 부모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사는 경험이 거의 없더라도 경험 많은 교사보다 아이들과 노는 데 더 열정적입니다.
"우리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요~!" 라는 말보다 그런 칭찬은 그날 그 선생님을 기분 좋게 만들 것입니다.
2. 유치원의 경우 우리 아이가 다쳤다고 선생님을 탓하지 말아주세요.
부모님에게 당신이 소중한 내 아이인 것처럼, 우리 반의 아이는 그 교실의 선생님에게 소중한 내 아이입니다. 아이들이 넘어져 다칠 때 마음이 아프고, 같은 반 아이가 다른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하면 하루 종일 우울해지고, 학교에서 누가 반 친구들을 험담해도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유치원 그룹에서는 교사가 15~26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많은 어린이가 제시간에 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 경우 한 사람이 돌보는 동안 두 사람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싸우거나 싸우거나...
우리 아이가 속상하고 속상해 하는 것처럼 선생님도 속상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나는 내 아이가 다쳐서 입원해야 할 때 이렇게 우울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때 차는 안내지만, 부모님이 괜찮다고 해도 놀란 마음은 진정될 것이다.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1학년 때 실수로 눈물을 보여 급우를 데리고 숨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이 엄마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ㅠㅠ
(엄마 죄송해요... 많이 수줍어 하셨겠죠...)
3. 스승의 날 최고의 선물은 부모님의 감사 편지입니다.
요즘은 김영란법이 있어서 학교 자체가 교사들에게 지침을 줄 수도 있다.
받은 모든 선물은 반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편지는 받을 수 있어요^^
선생님들은 엄마의 진심을 보고도 선물을 받고 싶어하지만, 김영란 법무장관이 이를 가로막는다.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선물로 주시고 싶으시다면, 저희 반에 간식을 보낼 기회가 있으시면 선생님께 조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용 가방 2개?) 작아보이지만 딱 맞아요.
하지만 남은 건 엄마의 편지 + 아이가 양치류처럼 접은 카네이션 + 머리에 커다란 하트를 얹은 아이의 사진뿐♥
4. 아이들의 사진을 너무 많이 요구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선생님들은 우리 반 아이들이 제일 예뻐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요.
하지만.. 잘 웃다가 카메라를 들자 얼어붙는 아이, 노는 동안 고개를 들지 않는 아이,
내성적이어서 수줍음이 많은 아이, 장난을 치기 위해 카메라를 숨기는 아이, 카메라를 마주하고 있지만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아이…
사실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만 우리 아이들의 귀여운 얼굴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이런 사진을 보여주고 싶지만 그저 아이가 예뻐지기만 하고 싶다면,
못 보여... ㅠㅠ
사진은 순간이므로 자녀의 모든 모습을 성장의 기록으로 생각하십시오.
나는 여전히 내 아이들의 모든 사진을 버릴 수 없습니다. 영상도 마찬가지에요... 너무 예뻐서 떼기엔... ㅠㅠ
5. 교사가 너무 자주 바뀌면 내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바뀌면 바뀌는 선생님을 응원해주세요! 아이들도 새로운 교육자에게 적응해야 하고, 동료 교사도 적응해야 하고, 교육자도 유치원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연령이 5세(3세)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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